Curation
한국에서 시작된 변화, 글로벌 독자들과 만나다
최근 ‘실행을 촉진하는 페이스메이커’ 아티클이 미국 SSIR 웹사이트에 실렸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군산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글로벌 독자들과도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 소식을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이 아티클은 단순한 지원이나 유입이 아니라, 함께 머물고, 일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환경과 관계를 설계하는 방식, 그리고 그 과정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어요. 실행을 끝까지 이어가게 만드는 구조와 관계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특정 지역에만 머무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시작하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계속 실행하게 만들 것인가. 그 질문이 한국을 넘어 더 다양한 맥락 속에서 이어지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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