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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6년 SSIR 첫 번째 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지난 임팩트써밋에서 임팩트금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있어요.

투자를 하는 사람과 투자를 받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라서 인상 깊었지만, 그보다 더 기억에 남은 것은 '한국에서의 임팩트 투자'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자본은 어떤 방식으로 사회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두고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 질문을 붙잡고 치열하게 대화를 이어가던 모습이었어요.

자본은 정말 사회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사회를 바꾸는 자본은 어떤 형태여야 할까? 행사가 끝난 뒤에도 그 질문은 쉽게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호를 통해 책 속 담론을 넘어, 여러분의 하반기에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한 장면이 만들어지길 바라요.



↗


Curation

임팩트 커리어 2.0 : 함께 시스템을 설계하다


제가 대학에서 만나는 많은 학생들은 여전히 혼란과 주저함을 겪고 있었어요. 의미 있는 사회변화를 만드는 데 관심과 열정은 있지만, 과연 그 길을 가는 선택에 후회하게 되지 않을지 고민하고 있었죠. 

하지만 저는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말해줄 수 있었어요. 임팩트 커리어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더들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이 길은 결코 실체가 없지 않다고 말이에요. 

흩어져 있던 실체들을 한데 모아 지식으로 증명해 낸 ‘임팩트 커리어’의 진짜 모습, 모호함을 확신으로 바꿀 협력의 실험을 <임팩트 커리어 2.0 : 함께 시스템을 설계하다> 행사에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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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6년 SSIR 첫 번째 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지난 임팩트써밋에서 임팩트금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있어요.

투자를 하는 사람과 투자를 받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라서 인상 깊었지만, 그보다 더 기억에 남은 것은 '한국에서의 임팩트 투자'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자본은 어떤 방식으로 사회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두고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 질문을 붙잡고 치열하게 대화를 이어가던 모습이었어요.

자본은 정말 사회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사회를 바꾸는 자본은 어떤 형태여야 할까? 행사가 끝난 뒤에도 그 질문은 쉽게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호를 통해 책 속 담론을 넘어, 여러분의 하반기에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한 장면이 만들어지길 바라요.

↗


Curation

임팩트 커리어 2.0 : 함께 시스템을 설계하다  


제가 대학에서 만나는 많은 학생들은 여전히 혼란과 주저함을 겪고 있었어요. 의미 있는 사회변화를 만드는 데 관심과 열정은 있지만, 과연 그 길을 가는 선택에 후회하게 되지 않을지 고민하고 있었죠. 

하지만 저는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말해줄 수 있었어요. 임팩트 커리어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더들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이 길은 결코 실체가 없지 않다고 말이에요. 이 단단한 실체를 믿었기에, 저는 현장의 리더들과 함께 ‘만든 지식’을 학생들에게 확신을 담아 ‘전할’ 수 있었어요. 

흩어져 있던 실체들을 한데 모아 지식으로 증명해 낸 ‘임팩트 커리어’의 진짜 모습, 모호함을 확신으로 바꿀 협력의 실험을 <임팩트 커리어 2.0 : 함께 시스템을 설계하다> 행사에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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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on

한국에서 시작된 변화, 글로벌 독자들과 만나다 


최근 ‘실행을 촉진하는 페이스메이커’ 아티클이 미국 SSIR 웹사이트에 실렸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군산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글로벌 독자들과도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 소식을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이 아티클은 단순한 지원이나 유입이 아니라, 함께 머물고, 일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환경과 관계를 설계하는 방식, 그리고 그 과정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어요. 실행을 끝까지 이어가게 만드는 구조와 관계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특정 지역에만 머무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시작하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계속 실행하게 만들 것인가. 그 질문이 한국을 넘어 더 다양한 맥락 속에서 이어지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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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on

대학혁신 특별호 받아보셨나요?  


대학은 과연 사회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
사회 전반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오랫동안 교육과 연구를 핵심 기능으로 삼아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온 대학은 기후위기와 같은 전 지구적이고 복합적인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받고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요구에 반응한 일부 대학은 자신들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개입을 시도하고 있죠. 아직은 사회혁신과 대학이 낯선 조합처럼 느껴지지만 이번 호에서 소개된 대학들의 사례를 읽다 보면 새로운 상상을 하게 되어요. 사회혁신을 위한 지식의 생산지이자 실험의 장, 그리고 사회혁신가들이 만나고 연결되고 성장하는 터전으로서의 대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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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두 권의 호가 발송되었습니다


이번 호를 편집하면서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가 다루는 주제와 조직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음을 실감하였습니다. 전통적으로 사회혁신에서 다루지 않았던 정치 영역이 진지하고 무게감 있게 다루어지고 있고, 빈곤이나 보건을 넘어 범죄나 전쟁과 같은 주제가 아티클의 중심을 차지하면서 사회혁신의 경계가 점점 더 흐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계가 흐려지고 새로운 신호들이 감지되는 것은 사회혁신의 주제뿐만이 아닙니다. 사회혁신을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정부의 역할을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나, 다중 중심을 가진 메타 네트워크가 작동하는 방식을 소개하는 것은 사회혁신의 방법론이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지경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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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작된 변화, 글로벌 독자들과 만나다


최근 ‘실행을 촉진하는 페이스메이커’ 아티클이 미국 SSIR 웹사이트에 실렸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군산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글로벌 독자들과도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 소식을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이 아티클은 단순한 지원이나 유입이 아니라, 함께 머물고, 일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환경과 관계를 설계하는 방식, 그리고 그 과정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어요. 실행을 끝까지 이어가게 만드는 구조와 관계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특정 지역에만 머무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시작하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계속 실행하게 만들 것인가. 그 질문이 한국을 넘어 더 다양한 맥락 속에서 이어지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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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대학혁신 특별호 받아보셨나요?


대학은 과연 사회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
사회 전반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오랫동안 교육과 연구를 핵심 기능으로 삼아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온 대학은 기후위기와 같은 전 지구적이고 복합적인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받고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요구에 반응한 일부 대학은 자신들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개입을 시도하고 있죠. 아직은 사회혁신과 대학이 낯선 조합처럼 느껴지지만 이번 호에서 소개된 대학들의 사례를 읽다 보면 새로운 상상을 하게 되어요. 사회혁신을 위한 지식의 생산지이자 실험의 장, 그리고 사회혁신가들이 만나고 연결되고 성장하는 터전으로서의 대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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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의 호가 발송되었습니다


이번 호를 편집하면서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가 다루는 주제와 조직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음을 실감하였습니다. 전통적으로 사회혁신에서 다루지 않았던 정치 영역이 진지하고 무게감 있게 다루어지고 있고, 빈곤이나 보건을 넘어 범죄나 전쟁과 같은 주제가 아티클의 중심을 차지하면서 사회혁신의 경계가 점점 더 흐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계가 흐려지고 새로운 신호들이 감지되는 것은 사회혁신의 주제뿐만이 아닙니다. 사회혁신을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정부의 역할을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나, 다중 중심을 가진 메타 네트워크가 작동하는 방식을 소개하는 것은 사회혁신의 방법론이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지경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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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SSIR)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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